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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분과별 작품 발표회

    회원들의 '작품'을 캐주얼하게 발표할수 있는 '나의 글 내가 낭독하기' 모임 '파도소리와 함께~'를 10월 초, 롱 아일랜드 바닷가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이날 가까히 사시는 이춘희 이사님께서 점심을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회원들은 각 분과별로 의논하여 낭독할 글들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또한 뉴저지 지역에 사시는 회원들을 위해, 차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확한 장소와 일시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웹관리자

  • 웹사이트 작품 올리신 회원 명단

    현재 우리 웹사이트에 작품을 올리신 분 명단입니다. 곽경숙, 곽상희, 김근영, 김봉례, 김소향, 김영자, 나정길, 노 려, 민병임, 방인숙, 변정숙, 손정아 송온경, 송지선, 윤관호, 윤영미, 이경순, 이경애, 이광지, 이미경, 이정강, 이춘희, 전준성, 정종환, 정희수, 차덕선, 최정자, 최주석, 하명자. 홍남표 소설, 수필, 시에 관계없이, 작품 길이에 관계없이, 한글 영문 관계없이 보내시면 됩니다. 이메일 : nymunhak7@gmail.com 이메일 SUJECT 칸에, 성함, 웹사이트 작품이라고 쓰시고, - 예 : <아무개 웹사이트 작품> - ** 될수록 PDF 파일 말고, 워드(Word)로, 또는 한글(한컴 오피스)로 작성하셔서 파일로 첨부해주십시요.

    웹관리자

  • '뉴욕문학' 영문 번역판 출간에 대해서

    <2015년도 영문판 표지> 일찌기 2015년도에 하운 회장은 “우리는 이국땅에서 한글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한글을 지켜야 한다.”라는 반대를 받으면서도 'New York Iterature'를 출판했었다. 물론 두고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자랑스런 한글에 대한 부심도 있었지만,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어눌하기만 이민 1세대의 애환을 한글로 달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매일매일 세계 각국의 책들이 영문으로 번역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작품도 영문으로 번역되어야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작가로서의 자부심도 가질수 있을것이다.. <2021년도 영문판 표지> 2021년도에 고 양정숙 회장이 제 2호를 발간했으며, 올해 여러 회원들이 참여를 해주어 제 3호를 내게 되었다. 영어 번역이 잘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고들 하지만, 우리가 로미오와 줄리엣에 한숨쉬며 예이츠와 워즈워스와 푸쉬킨에 가슴이 두근거릴 때 그리고 밤새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를 읽을 때, 번역이 잘 되었는지를 따져보지 않았다. 스토리가 중요했다. 'New York Literature'는 미국 대학교 도서실에 보낼수 있고, 우리 이웃에게도 줄수 있다. 이 책들이 동네 한 모퉁이의 무료 ‘리틀 라이브러리Little Library’에 놓여질 수도 있다. 이렇게해서, 한국 이민자들이 써낸 글이물의 파장처럼 퍼져나갈수 있을 것이다. 각자가 창작해낸 우리의 이야기(Story)가 마치 '데카메론'처럼 하나의 역사(History)로도 남겨질 것이다.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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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올린 회원 작품 ****

      김미선 작가 : 치자향 가득한 유얼 외 4편

      이정강 시인 '누구의 꽃일까' 외 4편,

      홍남표 작가 : 소설 '부유하는 상처' 외 1편

      하명자 시인 '그해 맨해튼' 외 4편

      손정아 시인 '살아있는 옹이' 등 5편

   * 협회회원/작품에서 회원 이름을 클릭하면 작품을 읽으실수 있습니다.

 

  • 블러그 만들기 컴퓨터 교실 안내

    현재 진행중인 이윤교 선생님의 컴퓨터 교실은 7월 이후에는 현재 노던 블르바드 169가 '로고스 선교관'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추후 알려드립니다. 강의 내용은 구글 블러그를 만들어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만들어진 개인 블러그는 본 협회 웹사이트에 연결을 시켜, 회원들이 보다 더 자유스러운 창작활동을 펼쳐나갈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구글 로그인 2.구글 문서 사용 3.포토 자동업로드와 사진찍기 4.영상 유투브에 업로드하고 공유하기 5.자료 검색 방법과 정리하기 6.위의 자료를 모아 블러그에 올리고 공유하기 7.기타 글을 쓰기에 필요한 컴퓨터 스킬 등록 연락처: 이윤교 leeyounkyo@gmail.com, 718-755-1419

  • 뉴욕 타임즈가 뽑은 베스트 책 표지 10선

      2022년도 출판된 책 중에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best book cover 입니다. 글 내용을 시사하면서 독자의 눈을 끌수 있는 디자인들입니다.   (첨부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 로드된 것을 다시 클릭하면 볼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아트 / 제1회 창미전 (Creative Art/ 1st Chang Mi Exhibition)

      '창미회'의 제 1회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 아트'라는 타이틀로, 오는 11월 23일(수요일)부터 12월 4일(일요일)까지, '갈라 아트 센터(Gala Art Center) 15-08 121st. Street, College Point, Ny 11356, www.galaartcenter.org'에서 열린다. 총 9명의 전시 작가 중에는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의 안영 씨와 이미경씨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제 32집 '뉴욕문학'지의 표지 작가인 시인 안영씨와 제 19대 회장단의 재무로 봉사를 하고 있는 수필가 이미경 씨는  이번 전시에 각각 5-6개의 작품을 출품하여, 문학뿐 아니라 미술의 세계를 향한 창작에의 열정을 보여주게 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11월 27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사진설명: Silver Journey, Oil, 16'X20', Mikyung Yi(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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