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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2025.09.01 11:23 조회 수 : 16
성모님 손을 감싸고
김소향
나도 안기고 싶었다.
예수님을 안은
성모님의 손을 감싼 내 차갑던 손
사랑의 흐름으로
오월의 햇살보다 다스워지던 마음
5/11 일요일 2025년 ‘어머니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