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귀염둥이 외손녀에게

웹관리자 2024.01.15 12:50 조회 수 : 305

우리 집 귀염둥이 외손녀에게

 

 

앙증맞고 귀엽던 아기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Smith college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구나...

 

아름답고 긴 머리에 태양이 비추는 그 순간에 너는 정말로 천사 같다

 

밝고 상냥하여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태주야...

어느새 키가 훌쩍 커서

할머니가 올려다봐야 하는구나

 

수줍은 듯 반짝이는

눈동자에 서려 있는

아름답고 높은 이상과 꿈을

마음껏 펼쳐 보거라

 

늘 응원할게...

사랑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 그 . 리 . 움 웹관리자 2025.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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