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귀염둥이 외손녀에게
앙증맞고 귀엽던 아기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Smith college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구나...
아름답고 긴 머리에 태양이 비추는 그 순간에 너는 정말로 천사 같다
밝고 상냥하여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태주야...
어느새 키가 훌쩍 커서
할머니가 올려다봐야 하는구나
수줍은 듯 반짝이는
눈동자에 서려 있는
아름답고 높은 이상과 꿈을
마음껏 펼쳐 보거라
늘 응원할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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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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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 귀염둥이 외손녀에게 | 웹관리자 | 2024.01.1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