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친목모임으로 기획한

'분과별 작품 발표회 및 이춘희 이사 출판 기념회'가 

2023년 10월 7일, 오전 11시

베이사이드 황미광 이사 자택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1부에는 각 분과별로 자작 작품을 낭송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 이춘희 이사의 저서 시집 <지금이 그리운 어느 날> 과 수필집 <무성한 떨림> 출판을 

함께 축하합니다.

** 애초에, 롱 비치 바닷가에서 열려던 계획을 불규칙한 기후에 혹시라도 건강에 차질이 생길까하여 

장소를 황미광 이사 자택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기꺼히 허락해주신 황미광 이사님께 감사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